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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가 가진 매력들

입력 2018. 10. 02. 08:41 수정 2018. 10. 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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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는 '프로듀스48'에서 굉장한 매력 덩어리임을 보여주었다.

이홍기에게 2018년은 그야말로 '열일'의 해.

올해 초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저팔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안방에 얼굴을 비춘 이홍기는 JTBC '밤도깨비', 엠넷 '프로듀스48', tvN '이타카로 가는 길', TV조선 '전설의 볼링'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과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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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능∙음악∙공연∙소통∙성품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FT아일랜드 이홍기는 ‘프로듀스48’에서 굉장한 매력 덩어리임을 보여주었다.

10년 넘게 가수 생활을 해온 그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 관점들을 후배들에게 자세히 이야기해 주면서 소통도 잘 이뤄나갔다. 일본어를 잘해 일본인 참가자들에게도 유익한 코멘트를 많이 해주었다.

성품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도 느껴졌다. 음악을 하려는 후배들에게는 이홍기가 롤모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게스트임에도 큰 역할을 했다. 귀국 비행기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이홍기가 하현우, 윤도현과 함께 일궈낸 방탄소년단의 'DNA'는 듣는 사람을 흐뭇하게 했다. 그런 이홍기가 오는 18일 퓨처팝 신곡을 들고 솔로로 컴백한다.

이홍기는 이날 두 번째 미니 앨범 ‘두 앤 두(DO n DO)’의 앨범과 타이틀곡 ‘쿠키즈(COOKIE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영화의 쿠키영상에서 착안한 신곡 ‘쿠키즈’는 퓨처팝 장르의 청량감 넘치는 곡이다. 이제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안무와 랩 피처링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이홍기는 3년만의 국내 솔로앨범을 발매한 후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후 12월에는 일본에서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콘서트 투어에 돌입하며 연말까지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이어간다.

이홍기에게 2018년은 그야말로 ‘열일’의 해. 연기∙예능∙음악∙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재능부자’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올해 초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저팔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안방에 얼굴을 비춘 이홍기는 JTBC ‘밤도깨비’, 엠넷 ‘프로듀스48’, tvN ‘이타카로 가는 길’, TV조선 ‘전설의 볼링’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과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또한, 이홍기는 본업인 음악 활동도 열심히 하며 믿고 듣는 보컬임을 입증했다. 지난 4월 엔플라잉 유회승과 함께 발라드 듀엣곡 ‘사랑했었다’를 발표하고 지금까지 노래방 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은 물론, 이홍기가 속한 밴드 FT아일랜드는 지난 7월 ‘여름밤의 꿈’을 발표하고 올 여름을 시원하게 적셨다.

단독 콘서트와 록페스티벌에도 참가하며 ‘로커’ 이홍기를 기다린 관객들에게도 잊지 않고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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