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달달한 일상샷 '환한 미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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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다저스)과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달달한 일상샷이 새삼 화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배지현과 류현진은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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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다저스)과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달달한 일상샷이 새삼 화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배지현과 류현진은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특히 배지현은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있어 그의 화사한 미모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부부~ 내조 잘 부탁드립니다”, “웃는 얼굴이 특히 예쁘신 배아나님...류선수를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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