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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이솜X서강준, 두 번째 만남에 첫 키스 (첫방) [시선강탈]

윤송희 기자 입력 2018.09.29. 08:11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과 이솜의 풋풋한 첫 키스가 그려졌다.

28일 밤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연출 표민수) 1회에서는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20살 과거가 공개됐다.

온준영 덕에 증거가 없어 꽃뱀 취급을 받던 이영재가 오해를 풀 수 있었다.

온준영은 이영재가 일하고 있는 미장원에 찾아가 "오늘 너네 학교 갔었다. 방송연예과라서 미장원에서 아르바이트하냐"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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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과 이솜의 풋풋한 첫 키스가 그려졌다.

28일 밤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연출 표민수) 1회에서는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20살 과거가 공개됐다.

숫기 없는 성격의 공과 대학교 학생 온준영은 사람이 가득 찬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을 잡는 이영재를 보며 혀를 찼다. 자리를 피하는가 싶던 온준영은 "오해받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사진을 찍어뒀다"며 성추행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경찰서에 가져갔다.

온준영 덕에 증거가 없어 꽃뱀 취급을 받던 이영재가 오해를 풀 수 있었다. 온준영과 이영재는 같은 가방을 메고 있어 경찰에게 커플이냐는 질문도 받았다. 지하철부터 경찰서까지가 이들의 첫 만남이었다.

헤어 디자이너가 꿈인 이영재는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미장원에서 실무를 익혔다. 이영재는 대학생이 되자 한껏 꾸미고 놀러 다니는 고등학교 동창들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느꼈다. 친구 중 한 명은 "수준이 안 맞아서 할 말이 없다"며 이영재의 험담을 하기도 했다.

온준영은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4 대 4 미팅에 나갔다. 이영재의 친구들인 여자 무리 중 한 명이 펑크를 내 성비가 맞지 않았다. 이에 친구들은 이영재를 대타로 불렀고, 그 사이 사랑의 작대기를 통해 짝을 정했다. 선택받지 못한 온준영이 홀로 남아 이영재를 기다렸다.

대타로 등장한 이영재는 온준영을 알아보고 놀랐다. 이후 두 사람은 매운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고, 매운 것에 약한 온준영은 억지로 음식을 먹다 밖으로 뛰쳐나갔다. 온준영은 입안의 매운 기운을 없애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진행 중인 무대로 달려갔다.

얼떨결에 1위를 차지한 온준영은 맥주 잔에 그대로 토를 해 흑역사를 남겼다. 술에 취한 채로 각자 집에 귀가한 두 사람은 상대방과 가방이 바뀌었단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다음날 온준영과 이영재는 각자의 친구들에 서로의 번호를 물었다.

온준영은 이영재가 일하고 있는 미장원에 찾아가 "오늘 너네 학교 갔었다. 방송연예과라서 미장원에서 아르바이트하냐"며 신기해했다. 이영재는 대학생이 아니라고 말하려 했지만 타이밍을 놓쳤다.

이영재는 온준영의 헤어스타일을 바꿔 주겠다며 파마를 시작했다. 소소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친밀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영재가 먼저 온준영에 다가가 입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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