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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9년 만 종영..김원희 "박수받고 떠나서 기쁘고 감사해"

신혜연 입력 2018.09.27. 09:38

'백년손님'이 9년 만에 막을 내린 가운데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MC 김원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원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SBS '백년손님'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 5년 총9년(440회)동안 목요일, 토요일 밤을 책임 지던 방송의 막을 내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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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백년손님’이 9년 만에 막을 내린 가운데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MC 김원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원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SBS ‘백년손님’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 5년 총9년(440회)동안 목요일, 토요일 밤을 책임 지던 방송의 막을 내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 때 박수받고 떠나게 돼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네요”며 “긴 시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일등공신 우리 서방님들과 아내분들, 장인장모님들, 성대현, 문세윤, 나르샤, 김 환, 김일중, 제작진, 스태프, 매회 게스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나의 30-40대를 함께한 소중한 분들 사랑합니다”라며 “‘백년손님-자기야’ 종방. 감사. 마지막 녹화. 쫑파티 안 울었다”는 글과 함께 호흡을 맞춘 출연진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009년 6월 19일 방송을 시작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는 2013년 ‘백년손님’으로 프로그램명과 포맷을 변경했다. 9년 동안 사랑받은 ‘자기야’는 오는 29일 종영한다. ‘백년손님’의 후속으로는 추석 연휴 기간에 선보였던 ‘빅픽처패밀리’가 편성됐다.오는 10월 6일 6시 25분에 3회가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김원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