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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인터뷰③] 조승우 "소확행? 아팠던 반려견 단풍이 밥 잘 먹을 때"

입력 2018. 09.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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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가 진정한 소확행을 꿈꾸고, 즐기고 있었다.

소확행이란 최근 만들어진 신조어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을 뜻한다.

조승우는 "땅에 관심이 없었다. 다만 가정이 생기면 집짓고 살고 싶다. 과일 나무도 심고, 채소도 기르고, 집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당을 가꾸고 싶다. 염소도 키워보고 싶다. 동물도 뛰어놀고 그런 집에 살고 싶다"라며 소확행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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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영화 ‘명당’ 인터뷰에서 현재 느끼는 소확행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메가박스(주)플러스엠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조승우가 진정한 소확행을 꿈꾸고, 즐기고 있었다.

소확행이란 최근 만들어진 신조어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을 뜻한다.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에 출연한 조승우는 땅에 관심이 없었다면서 “집 짓고 살고 싶다”는 작은 소원을 말했다.

조승우는 “땅에 관심이 없었다. 다만 가정이 생기면 집짓고 살고 싶다. 과일 나무도 심고, 채소도 기르고, 집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당을 가꾸고 싶다. 염소도 키워보고 싶다. 동물도 뛰어놀고 그런 집에 살고 싶다”라며 소확행을 꿈꿨다.

조승우는 현재 소소한 행복으로 좋은 사람 만나서 맥주 마시는 것을 꼽았다.

또 최근 그는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13살 삽살개다. 그녀석이 배가 아팠다.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 나이가 들어서 마취를 견딜 수 있을지, 합병증을 생길까 걱정했는데 잘 회복했다. 더 어려지고, 밥도 잘 먹는 모습을 봤을 때 행복했다”라며 반려견 단풍이로 인해 행복함을 느꼈다고 말했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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