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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지성 "평소 좋아했던 조승우, 눈 볼 때 굉장히 설렜다"

뉴스엔 입력 2018. 09.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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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조승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9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명당' 박희곤 감독과 배우 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지성은 조승우와의 연기 케미가 몇 점이냐는 질문에 "케미라기 보다 같이 연기를 해보니까 편했다. 또 승우 씨가 저를 존중해줬고 저도 존중해주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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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지성이 조승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9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명당' 박희곤 감독과 배우 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지성은 조승우와의 연기 케미가 몇 점이냐는 질문에 "케미라기 보다 같이 연기를 해보니까 편했다. 또 승우 씨가 저를 존중해줬고 저도 존중해주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승우씨를 배우로 좋아하는 팬심이 있었다. 눈을 바라보고 연기하는데 굉장히 설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성은 "나이는 제가 조금 더 많은데 (조승우 씨는) 정말 좋은 친구다. 어쩔 때는 형 같기도 하다"면서 "사람이 참 좋다 보니까 연기하면서 신뢰하게 된다. 믿음과 신뢰가 있으니까 어떤 신을 부딪히더라도 케미가 생겼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조승우가 땅의 기운을 읽는 천재 지관 박재상 역을, 지성이 그와 뜻을 함께 해 세상을 바꾸려는 몰락한 왕족 흥선 역을 맡았다. 이밖에도 김성균, 유재명, 백윤식 등이 출연해 기대를 높였다. 오는 19일 개봉.(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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