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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뷰 '연플리3' 배우 9人, 20대의 플레이리스트 [Oh!커피 한 잔]

입력 2018.09.18. 08:52 수정 2018.09.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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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전시즌 글로벌 통합 조회수가 3.5억 뷰를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 20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작인 ‘연애플레이리스트’가 시즌3로 돌아온다. 1년여가 넘는 동안 ‘연애플레이리스트3’를 기다려 온 만큼 배우들과 팬들의 기대감 역시도 높아져있다.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과 더욱 공감가는 연애스토리로 돌아온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이하 연플리3) 배우 정신혜, 김형석, 김우석, 이유진, 임휘진, 민효원, 최희승, 배현성, 박시안 까지 9명을 모두 만났다.

‘연플리3’는 오는 20일 공식적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연플리2’ 최종화가 지난해 8월 10일 공개 된 이후 13개월여만이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배우들 역시도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함께하는 만큼 그 어떤 배우들 보다 탁월한 호흡을 자랑했다.

변함없이 그러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연기 연습은 물론 다이어트를 비롯해 외모도 열심히 가꿨다. 1년 동안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애썼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정신혜는 “역시 연플리라는 말이 듣고 싶다. 많은 팬이 기다린만큼 기대에 충족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연플리3’는 9명의 배우가 모두 주인공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각자가 하나 이상의 에피소드를 이끌고 나간다. 모든 캐릭터의 매력이 다 살아있는 웹드라마로 충분하다.

이하 일문일답

- 1년 만에 컴백 어떻게 지냈나

김형석(이현승 역): 1년 동안 각자의 본업인 배우에 충실했다. 시즌3를 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준비했다. 다들 똑같을 것이다. 폭염 속에서 촬영을 했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느라 힘들었다. 개인적으로는 10kg 가량 감량했다.

- 시즌3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

정신혜(정지원 역): 역시나 새롭게 출연하는 박하늘과 정푸름이 주목을 받을 것이다. 준모와 도영의 관계나 현승과 지원 그리고 승혁의 끝나지 않은 삼각관계도 흥미진진하다.

- 시즌3에서 (자신 이외에) 가장 인기를 얻을 것 같은 캐릭터는 누구인가

신혜: 재인의 에피소드가 가장 와 닿았다. 많은 또래 여자들이 공감할 것 같다. 특히 연애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임휘진(곽준모 역): 한승혁이 인기를 끌 것 같다. 모든 것을 잘하는데다가 순수하고 인간미까지 있다. 완벽한 캐릭터다.

민효원(김도영 역): 새롭게 합류하는 푸름이와 하늘이가 매력이 넘친다. 새로운 타입의 남사친과 여사친이다.

최희승(김민우 역): 민우가 짝사랑을 아픔을 겪었다면 시즌3 준모는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이 감정이입하기 충분하다. 저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공감대를 얻으면서 캐릭터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 새롭게 합류한 박하늘과 박시안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배현성(박하늘 역): 18학번 경영학과 출신 새내기다. 소위 말하는 츤데레 셩격으로 푸름과는 오랜 친구다. 차갑고 시크해 보이지만 남을 생각하는 따듯한 친구다.

박시안(정푸름 역): 눈치 없을 만큼 해맑고 긍정적이다. 너무나 눈치가 없어서 사람들을 당황시킬 때도 있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깨줄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유진( 한재인 역): 푸름과 하늘이 일대일로 친한 남사친과 여사친이다. 저의 개인적인 로망이다. 둘이 연기하는 것을 보면서 대리만족 할 정도 였다.

- ‘연플리3’가 공백기 1년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기다리는 팬덤이 탄탄하다

효원: 시즌을 거듭해 갈수록 멤버들의 케미가 빛이 난다. 팬들 역시도 저희의 케미를 기다리지 않았을까.

신혜: 시즌을 가면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캐릭터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다. 실제로 배우들 중에서 대학다니다가 대학을 졸업하는 배우들도 있다. 함께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김우석(최승혁 역): 같은 배우들이 같이 가서 조금 조금씩 바뀌는 것을 보면 아쉽다는 댓글을 많이 봤었는데, ‘연플리’는 배우들이 다 같이 함께한다. 그게 사랑받는 요인이 아닐까.

시안: ‘연플리’에 새롭게 합류 하면서 많이 신기했다. 각각 캐릭터가 너무 다르고 분명하고 비슷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작가님이 글을 잘 써주시기도 하지만 배우들의 색깔도 다르고 표현해내는 것도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푸름을 어떻게 연기 해야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다른 매력을 찾기도 너무 힘들었다. 고민도 많이 하고, 부담스러운 부분도 많았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 ‘연플리3’가 끝나면 어떤 말을 듣고 싶나

신혜: 역시 ‘연플리’라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팬들이 많이 기다렸던 만큼의 날이 그말을 들으면 감사할 것 같다.

휘진: 겸손한 이야기 보다는 ‘연플리3’가 최고가 됐으면 좋겠다. 또 다시 플레이리스트 시즌3를 통해서 채널 자체도 한 단계 성장하고 웹 드라마도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유진: 재인이의 이야기를 하자면 앞선 시즌에서 보였던 모습이 있지만 시즌3에서는 팬들이나 시청자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공감을 살만큼 연기를 하는 게 제 목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pps2014@osen.co.kr

[사진] 플레이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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