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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조승우X지성, 불꽃튀는 연기 시너지[비하인드컷]

뉴스엔 입력 2018. 09. 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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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 지성이 연기 시너지를 예고했다.

영화 '명당' 측은 9월18일 영화 속 갈등의 시작과 절정을 담은 결정적 순간 스틸 4종을 공개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박재상'과 '흥선' 역으로 분한 조승우와 지성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극대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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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조승우 지성이 연기 시너지를 예고했다.

영화 '명당' 측은 9월18일 영화 속 갈등의 시작과 절정을 담은 결정적 순간 스틸 4종을 공개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첫 번째 장면은 효명세자의 장례 후 묏자리를 정하는 장면이다. “박재상은 늘 옳고 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올곧은 면모를 가지고 있다. 끝까지 올바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전한 조승우의 말처럼 땅의 기운을 읽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의 강직한 면모는 물론 영험한 재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왕실의 묏자리를 이용해 권력을 뒤흔드는 장동 김씨 세도가 ‘김좌근’(백윤식)의 야욕이 드러난다. ‘김좌근’의 계획을 막아서며 심기를 건들인 ‘박재상’은 결국 가족을 잃게 되고, 이는 13년 후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과 세도가를 몰아내고자 같은 뜻을 품게 되는 계기가 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 다룰 명당이라는 소재와, 조선시대에 주요한 역할을 했던 지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땅을 둘러싸고 벌어질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세도가 장동 김씨 가문의 편에 서있는 또 다른 지관 ‘정만인’(박충선)과 ‘박재상’이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는 장면 역시 '명당'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결정적 순간이다. ‘박재상’이 명당을 이용해 장동 김씨의 가문에 접근하던 과정에서 대사 한 마디 없이 서로를 지나치는 이 장면은 관객들에게 숨막히는 긴장감을 전한다. 또한 ‘정만인’의 등장으로 인해 세도가의 야욕을 꺾고자 했던 ‘박재상’과 ‘흥선’의 계획에 어려움이 있을 것임을 예상케 한다. 특히, ‘정만인’은 ‘박재상’과 같은 지관이나 상황에 따라 태세를 전환하는 비열한 캐릭터로 인물들간의 갈등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차지해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 번째는 ‘김좌근’에게 권력을 빼앗긴 왕 ‘헌종’(이원근)의 모습을 담은 장면이다. 왕보다 더한 권력을 손에 쥔 ‘김좌근’의 위엄과 묵직한 아우라 앞에 무너진 유약한 왕 ‘헌종’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스틸 속 이중 문이 설치된 ‘김좌근’의 공간과 그 곳을 가득 채우고 앉아있는 양반들의 모습은 ‘김좌근’의 압도적인 권위를 부각하고 있어, 각기 다른 존재감의 캐릭터들은 물론 인물들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까지 완벽한 웰메이드 명품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은 ‘흥선’이 ‘박재상’을 비롯한 동료들과 장동 김씨 세도가를 몰아내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는 장면을 담은 스틸이다. 이 장면에서 ‘흥선’은 처음으로 2대의 천자가 나오는 천하대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스토리의 큰 전환점을 알린다. 이는 영화 속 가장 감정의 진폭이 큰 인물인 ‘흥선’이 겪는 내면의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세도가를 몰아내기 위해 뜻을 함께 했던 ‘박재상’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을 암시한다. 특히 ‘박재상’과 ‘흥선’ 역으로 분한 조승우와 지성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극대화 시킨다.

9월19일 개봉.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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