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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 속 파격적인 연기..올해 36세, 진서연 엄마된다

입력 2018.09.17. 16:38 수정 2018.09.17. 17:34

영화 '독전'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진서연(36)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진서연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다"며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 하려 한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2014년 9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 올해 독전 홍보 활동을 마친 뒤 독일 베를린에서 가족과 함께 태교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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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투지지 발언으로 화제
진서연 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독전’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진서연(36)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진서연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다”며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며 “저를 사랑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이 기쁜소식을 가장 먼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1983년생 진서연은 지난 5월 개봉한 독전에 출연해 파격적인 열연을 선보였다. 독전은 개봉 전 조진웅, 류준열, 김주혁 등이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정작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노출은 물론 마약상의 섬뜩한 모습을 인상 깊게 소화한 진서연의 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진서연 인스타그램 캡쳐

아울러 진서연은 지난 2월 19일 인스타그램에 “이윤택. 길에서 만나면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차오른다. 제2의 이윤택도 예외는 아닐터”라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지난 2월은 이윤택(66)의 성추행 사건을 계기로 ‘미투’ 운동이 이어졌던 시기다. 진서연은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어려움에 처한 예술가들을 응원하고자 쓴 글”이라고 해명했다. 진서연은 과거 2년간 대학로에서 연극 활동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서연은 2014년 9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 올해 독전 홍보 활동을 마친 뒤 독일 베를린에서 가족과 함께 태교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