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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엄친딸 서동주가 이혼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어제TV]

뉴스엔 입력 2018.09.16. 06:47

'엄친딸' 서동주는 어떻게 힘든 시간을 이겨냈을까.

이혼 후 새 길을 걷고 있는 그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9월 15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생활하고 있는 서정희 딸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고 새 길을 찾은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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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엄친딸' 서동주는 어떻게 힘든 시간을 이겨냈을까. 이혼 후 새 길을 걷고 있는 그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9월 15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생활하고 있는 서정희 딸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주는 4년 전 이혼, 최근 이 소식을 전했다. 이혼 후엔 로스쿨에서 공부했고 현재 새 삶을 사는 중. 떠나버리면 샌프란시스코가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떠나지 않았다는 그는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버틴 후 행복을 찾아가는 중이었다.

하지만 이혼을 고백하는 일이 쉽지 않을 수밖에 없다. 그는 “힘든 사람이 많은데 힘들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기도 했다”면서도 “이혼이 힘들지만 더 큰 힘든 일도 많을 텐데 그거 가지고 아기처럼 어리광 부리고 싶지 않았다”며 속깊은 면모를 보였다.

이혼의 이유는 ‘행복하지 않아서’였다. 그는 “사람마다 이유는 따로 있을 거다. 결국 단 한 가지 이유는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지 않나. 저도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았다”고 이혼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똑같은 이혼의 아픔을 갖고 있는 엄마 서정희는 “선택을 빨리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담담히 당시 상황을 되짚었지만 힘든 시간이었다. 당시 서동주는 차를 타고 가다 숨을 쉬지 못하겠단 느낌을 받았다고. 그는 그때를 회상하며 “그때 차 안에서 진실 되게 울었다. 서럽고 비참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서동주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생각 덕분이었다. 이날 공중그네에 도전했던 그는 그 아픔을 공중그네에 비유하며 “아무리 힘들어도 그 순간을 넘기면 지나간다. 걸음 하나 떼는 것만 하면 공중을 날지 않나”라고 말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서동주는 현재 로펌에서 일하며 새로운 시작을 했다.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고 새 길을 찾은 서동주. 그가 앞으로 보여줄 일상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사진=TV조선 ‘라라랜드’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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