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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서동주, 악플러 고소 시작.."끝까지 책임 물을 것"

이우주 입력 2018.09.15. 14:48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과 자신의 딸 서정희에 대한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저 서정희와 저의 딸 서동주에 대한 협박, 명예훼손 및 모욕적인 댓글에 대하여 변호사를 통해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강력하게 처벌을 요청했습니다"라고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서정희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딸 서동주를 향한 악성 댓글의 캡처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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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과 자신의 딸 서정희에 대한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저 서정희와 저의 딸 서동주에 대한 협박, 명예훼손 및 모욕적인 댓글에 대하여 변호사를 통해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강력하게 처벌을 요청했습니다”라고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추후 이러한 악성댓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른 SNS 등에 악성댓글이 발견되면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즉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서정희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딸 서동주를 향한 악성 댓글의 캡처본이 담겼다. 이 누리꾼은 서동주와 관련된 기사에 “무식한 X. 아빠가 엄마보다는 100배 더 훌륭한 분임도 모르는 처절하게 무식한 X. 이래서 기집은 안 된다는 거”라는 불쾌한 댓글을 남겼다.

앞서 서동주 역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동주, 서정희 사지 절단해서 오체불만족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왜 이렇게 심한 말을 하지..이해가 안 가네..그냥 열심히 자기 일하고 지내는 사람한테..#마음이아프다#잠도안오고”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정희·서동주 모녀의 악플러를 향한 강경대응에 누리꾼들은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제가 더 화가 나네요! 무시하고 강력하게 대응하세요”, “어쩜 저런 악플을..칼만 안 들었지 살인이나 다름없어요”, “힘내세요. 정말 악마 같은 사람들이네요”, “응원합니다! 절대 합의해주지마세요”, “정희님 꼭 강력한 처벌 내리시길!”, “자식 일에는 정말 가만있으면 안 돼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서정희. 서동주 모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오늘(1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서동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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