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혼자' 박나래 "전현무, 동시간대 '밥누나' 본방사수했다 망언"

입력 2018.09.14. 23:32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을 본방사수했다고 고백한 전현무를 책망했다.

박나래는 그러던 중 "여기서 큰일이 난 사람이 있다. 전현무 회장님이다. 최근에 사회를 본 시상식에서 망언을 했다. 거기서 동시간대 방송된 '밥 잘 사주는 누나'를 본방사수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전현무를 민망하게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유지혜 기자]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을 본방사수했다고 고백한 전현무를 책망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부부 소재의 새 웹툰을 위해 주변의 부부들을 취재하는 기안84와 가평으로 홀로 여행을 떠난 쌈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일본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기안84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전현무는 "기안84 드디어 왔다. 많은 분들이 기다렸다"고 환영했고, 박나래와 한혜진은 기안84에게 "얼굴이 작아졌다. 조막만해졌다"고 말했다. 쌈디도 "머리도 염색했다"고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그러던 중 "여기서 큰일이 난 사람이 있다. 전현무 회장님이다. 최근에 사회를 본 시상식에서 망언을 했다. 거기서 동시간대 방송된 '밥 잘 사주는 누나'를 본방사수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전현무를 민망하게 했다.

전현무는 부끄러워했고, 기안84는 "전에 현무 형이 '내 아이템만 본다'고 말한 적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기안84는 "한 번 형님도 일본 가라"고 말했고, 쌈디는 "마감 하러 가라"고 놀렸다. 전현무는 이에 "인생 마감하러 가라고?"라며 깜짝 놀라며 "힘들다"고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