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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정혜인, 이영아에 홍수아 거짓말 동조

뉴스엔 입력 2018. 09.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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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이 홍수아의 거짓말에 동조해 이영아를 속였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32회 (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에서 에밀리(정혜인 분)는 한가영(이영아 분)에게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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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이 홍수아의 거짓말에 동조해 이영아를 속였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32회 (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에서 에밀리(정혜인 분)는 한가영(이영아 분)에게 거짓말했다.

한가영은 에밀리에게 “새언니에게 들었다. 정한씨(강은탁 분)랑 그쪽 연인이었다고. 처음에는 밝히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이 알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에밀리는 “세나(홍수아 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라며 경악했다.

이어 에밀리는 “잠깐 앉을래요? 나는 정한씨가 결혼했다는 거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알았으면 여기 안 왔다”며 “내가 놀란 건 세나와 정한씨가 가족이 됐다는 거다. 다른 마음은 전혀 없다. 우리는 아주 오래 전에 정리된 관계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한가영은 “한국에는 자주 들어 오냐. 어머니랑 형님이 만났다고 하더라. 지난주에도 우리 집 근처에서...”라며 지난 행방을 물었고, 에밀리는 “그랬나? 사업 때문에 종종 들어온다. 이번에는 친구 만나러 개인적으로 왔다”며 일단 강세나의 거짓말에 동조했다. (사진=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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