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세형 부상으로 활동 전면 개편..5人체제
박세연 2018. 9. 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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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세형의 부상으로 활동을 전면 개편한다.
베리굿은 지난 8일 멤버 세형이 전치 4주의 골절상을 입게 됨에 따라 향후 5인 체제로 활동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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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세형의 부상으로 활동을 전면 개편한다.
베리굿은 지난 8일 멤버 세형이 전치 4주의 골절상을 입게 됨에 따라 향후 5인 체제로 활동에 임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오후 베리굿의 멤버 세형은 'DMC 페스티벌 2018' 코리안 뮤직웨이브에 참석차 차량에서 내리다 발목을 접질러 골절상을 입었다"며 "주치의와 상의끝에 세형은 이번 활동을 중단한다. 세형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결정을 내렸고, 빠른 회복과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리굿은 당장 오는 12일 예정된 '아시아뮤직네트워크(뮤콘 2018)'와 MBC 뮤직 '쇼! 챔피언'부터 5인체제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풋사과'에 이어 후속곡 'Mellow Mellow' 활동에도 세형은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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