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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웃고 우는 의드"..'흉부외과' 고수X엄기준의 자신감

입력 2018.09.10. 10:41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의 고수가 "시청자들과 웃고 우는 그런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방송되는 '흉부외과'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고수는 자신이 맡은 박태수에 대해 "의사가 되고 싶고, 의사로서 신념을 갖고 싶어하는 그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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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의 고수가 “시청자들과 웃고 우는 그런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방송되는 ‘흉부외과’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2017년 히트작인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최창환 작가의 두 번째 작품. 

‘의벤져스’의 첫 번째 주자인 고수는 포스터 촬영 초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더니 의사가운을 입고서는 사연있는 눈물을 흘리며 촬영장을 숨죽이게 했다.

고수는 단 한명의 환자도 지나칠 수 없는 흉부외과 펠로우 박태수를 연기한다. 고수는 자신이 맡은 박태수에 대해 “의사가 되고 싶고, 의사로서 신념을 갖고 싶어하는 그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미 ‘피고인’에서 1인 2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자타공인 연기의 신’으로 소개되는 엄기준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지만 최고의 실력을 갖춘 흉부외과 부교수 최석한을 연기할 예정이다. 그는 “우선 악역은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수술에 있어서는 천재”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주자인 서지혜는 심장에 칼을 대는 의사가 최고의 서전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흉부외과 조교수 윤수연이 되어 열연한다. 우아한 모습으로 카메라앞에 섰던 그녀는 어느덧 걸크러쉬와 러블리를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고, 특히 생일을 맞아 스태프들이 내민 케이크 선물에 환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고수는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과 함께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parkjy@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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