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10월 3일 개봉 확정, 김윤석·주지훈 대립 담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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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이 다음 달 관객들을 찾는다.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제작 필름295) 측은 10일 영화의 개봉일을 10월 3일로 확정하고,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옥 안에 있는 살인범이 던지는 단서를 믿고 피해자를 찾으며 끈질기게 진실을 쫓는 형사와 자신이 저지른 암수살인을 자백하며 수사 과정을 리드하려는 살인범의 아이러니한 관계로 만난 김윤석과 주지훈은 영화 속에서 첨예하게 충돌하며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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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다음 달 관객들을 찾는다.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제작 필름295) 측은 10일 영화의 개봉일을 10월 3일로 확정하고,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포스터에는 살인범의 자백을 믿고 진실을 쫓는 형사 김형민 역의 김윤석과 감옥에서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강태오 역의 주지훈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이 담겨 있다. 감옥 안에 있는 살인범이 던지는 단서를 믿고 피해자를 찾으며 끈질기게 진실을 쫓는 형사와 자신이 저지른 암수살인을 자백하며 수사 과정을 리드하려는 살인범의 아이러니한 관계로 만난 김윤석과 주지훈은 영화 속에서 첨예하게 충돌하며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 속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집념이 느껴지는 김윤석의 날카로운 눈빛과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살인자백을 늘어놓는 주지훈의 서늘한 무표정은 두 사람이 주고받을 팽팽한 대립을 예고한다. 여기에 '7개의 살인자백,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암수살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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