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세형 활동 중단 "차에서 내리다 발목 부상, 전치 4주 골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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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의 멤버 세형(20)이 발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멈춘다.
9일 소속사에 따르면 세형은 지난 8일 'DMC 페스티벌 2018-코리안 뮤직웨이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 차량에서 내리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이후 세형은 베리굿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얼른 나아서 다시 멋진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적었다.
베리굿은 지난달 16일 첫 번째 정규앨범 '프리 트래블'을 내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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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베리굿의 멤버 세형(20)이 발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멈춘다.
9일 소속사에 따르면 세형은 지난 8일 'DMC 페스티벌 2018-코리안 뮤직웨이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 차량에서 내리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병원으로 이동 후 검사한 결과 전치 4주 골절상 진단을 받았으며, 의사와의 상의 끝 이번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후 세형은 베리굿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얼른 나아서 다시 멋진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적었다.
베리굿은 지난달 16일 첫 번째 정규앨범 '프리 트래블'을 내고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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