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세형, 활동 중단..전치 4주 골절상

신효령 2018. 9. 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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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멤버 세형(20)이 발목 골절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9일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형은 지난 8일 'DMC 페스티벌 2018-코리안 뮤직웨이브'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세형은 베리굿 SNS에 "얼른 나아서 다시 멋진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썼다.

베리굿은 지난달 16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프리 트래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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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멤버 세형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그룹 '베리굿' 멤버 세형(20)이 발목 골절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9일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형은 지난 8일 'DMC 페스티벌 2018-코리안 뮤직웨이브'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전치 4주 골절상 진단을 받았으며, 주치의와의 상의 끝에 이번 활동을 중단한다.

세형은 베리굿 SNS에 "얼른 나아서 다시 멋진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썼다.

베리굿은 지난달 16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프리 트래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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