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본 적 없던 치명적인 매력..'리멤버 미' 발매 예고

오지원 기자 2018. 9. 7.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오마이걸의 역대급으로 물오른 미모와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그동안 선보인적 없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마이걸은 앞서 공개했던 청초한 분위기의 티저와는 상반된 다크함을 입은 몽환적인 오마이걸만의 새로운 걸크러쉬를 완성시키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채널에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리멤버 미(Remember me)' 두 번째 개인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은 페미닌한 스타일의 믹스매치된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서로 다른 포즈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도도하면서도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마치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듯한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오마이걸의 역대급으로 물오른 미모와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그동안 선보인적 없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마이걸은 앞서 공개했던 청초한 분위기의 티저와는 상반된 다크함을 입은 몽환적인 오마이걸만의 새로운 걸크러쉬를 완성시키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오마이걸의 미니 6집 앨범 타이틀곡 '불꽃놀이'는 까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곡으로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던 기억들을 행복,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으며 다이나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그동안 독보적인 콘셉트와 퀄리티 높은 음악으로 계단식 성장을 이루어낸 오마이걸이 미니 6집 앨범 '리멤버 미'로 컴백하는 오마이걸이 과연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마이걸의 미니 6집 앨범 '리멤버 미'는 오는 1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