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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라스'서 사과한 SNS논란 뭐길래? 일반인 도촬

입력 2018.09.06. 02:03

개그맨 윤정수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앞선 SNS 논란을 사과했다.

이에 윤정수는 여성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삭제한 뒤 "아 그리고 본의 아니게 카페가 너무 조용하고 편하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얼굴이 작게라도 나온 여성분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면서 급수정했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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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앞선 SNS 논란을 사과했다.

윤정수는 지난달 16일 "혼자 놀기의 진수. 혼자 카페 다니기. 누군가 알려줘서 혼자 가긴 했는데 재미진다. 재미져. 시원함. 카페 안에 여성분은 가게 안에 단둘인데 나한테 1도 관심 없으심. 들어오는 길 희한해서 길 잃은 줄 알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반인 여성 얼굴이 모자이크도 되지 않은 채로 담겨 있었고, 이는 곧 '도촬' 논란이 되어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윤정수는 여성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삭제한 뒤 "아 그리고 본의 아니게 카페가 너무 조용하고 편하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얼굴이 작게라도 나온 여성분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면서 급수정했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문을 남겼다.

그러나 윤정수의 가벼운 사과에 논란은 계속 됐다. 결국 윤정수는 다음날 문제가 됐던 사진과 사과문을 모두 삭제했다.

한편 윤정수는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얼마 전에 제가 부족하게 다른 분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사회적으로 얘기를 오가게 한 것 자체가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특히나 사진에 나왔던 그 분이 되게 곤혹스러울 거다. 그런 일을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날도 사실 저는 카페를 혼자 갔다. 혼자 갔다는 것은 무엇이겠나. 누군가에게 방해 받고 싶지 않겠다는 것이었는데. 그렇게 되면 나는 위반한 거다. 그 분의 시간을 빼앗은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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