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마성의 기쁨' 송하윤, 최진혁 향한 달달한 시선
이정민 입력 2018. 9. 5. 17:21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배우 송하윤이 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배우 최진혁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대기업 후계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5일 수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횃불 들고 광화문으로 향했지만.. 큰 감동은 없었다
- 탈북민부터 촛불까지, 눈에 띄는 부산영화제 상영작
- 영화 관계자도 경악.. '오디션비 5천원' 이후 벌어질 일
- 설산 속 산장으로 찾아온 괴한들.. 치매 아버지는 총을 들었다
- "'제2의 이효리·엄정화' 아닌, '선미'란 장르 만들고 싶다"
- 뺑소니 후 연쇄살인범 된 여자.. "그게 인간의 본 모습"
- '박정희' 먼저 지워야, 병역특례 비극 사라진다
- '9골 폭발·득점왕' 황의조 만든 배경에 이런 사연이
- 복고풍 노래 들고 온 선미.. 앨범 마지막에 담긴 '반전'
- '내부 불통' 소문 인정한 BIFF, "거듭날 방법 고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