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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소녀' 김의석 감독 "동성애 코드? 사람을 좋아하는 방식"

김미화 기자 입력 2018.09.05. 16:54

'죄많은 소녀'의 김의석 감독이 영화 속 '동성애 코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죄많은 소녀'(감독 김의석)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의석 감독,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서현우, 이봄이 참석했다.

'죄많은 소녀'에는 여고생들끼리의 키스 장면 등, 동성애적 코드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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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영화 '죄많은 소녀' 스틸컷

'죄많은 소녀'의 김의석 감독이 영화 속 '동성애 코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죄많은 소녀'(감독 김의석)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의석 감독,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서현우, 이봄이 참석했다.

'죄많은 소녀'에는 여고생들끼리의 키스 장면 등, 동성애적 코드가 등장한다. 김의석 감독은 "외국에서도 그렇고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제가 그린 것은 중성 사회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방식을 그렸다 동성애 이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시나리오를 쓸때도 영화화 생각 못하고 썼다. 시나리오 쓰다보니 그렇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죄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 스스로 학교를 떠났던 그녀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9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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