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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이혼 고백 "다시 사랑하고 싶어" '돌싱상련' 서장훈은 깊은 공감

한누리 입력 2018.09.03. 15:13 수정 2018.09.03. 19:50

배우 임원희가 이혼 후 연애에 대해 느꼈던 감정들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관상가를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원희는 관상가를 찾아 "내가 결혼을 할 수 있는지, 자녀는 생기는지가 궁금하다"라고 물어봤다.

이에 관상가는 "임원희의 눈꼬리를 보면 애정운이 별로 없다"며 "이성 친구는 많지만 연인이나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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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오른쪽 사진)의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방송인 서장훈(왼쪽 사진)이 공감했다. 

배우 임원희가 이혼 후 연애에 대해 느꼈던 감정들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관상가를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원희는 관상가를 찾아 "내가 결혼을 할 수 있는지, 자녀는 생기는지가 궁금하다"라고 물어봤다. 


이에 관상가는 "임원희의 눈꼬리를 보면 애정운이 별로 없다"며 "이성 친구는 많지만 연인이나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애교살이 있다. 자녀운이 있다는 것"이라며 "늦게라도 결혼운이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또 임원희는 절친한 동생 배우 김민교에게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현재의 내 처지로 망설이게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혼하고 한동안은 연애하려 노력했지만, 3년 뒤부터는 아예 마음의 문이 닫혔다"며 "상대방이 날 좀 호감 있어 하는 거 같아도 먼저 '너 내가 몇 살인 줄 알아?'라고 초를 친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지켜보던 방송인 서장훈은 '돌싱상련'의 깊은 공감을 표했다. 

"스스로가 그렇게 크게 자신이 없으니 계속 물어보게 되는 것이다. 근데 진짜 속마음을 상대방이 '뭔 상관인데?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라고 말해주길 바라는 심정"이라고 털어놨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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