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정재형 발언 사과 "XX 같은 대중탕..창작의 고통에 나온 투정"

한누리 입력 2018.09.03. 11:20

가수이자 작곡가인 정재형(위 사진 오른쪽)이 대중탕 발언을 사과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정재형이 등장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후 정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탕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또 정재형은 "그리고 사실 저 곳 대중탕에는 진짜 대중탕이 없어요! 다음주까지 방송인데 그때 까지 즐거우셨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가수이자 작곡가인 정재형(위 사진 오른쪽)이 대중탕 발언을 사과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정재형이 등장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파리에서 유학한 작곡가로 유명한 '파리지앵' 정재형은 집에서 간단하게 혼밥, 혼술을 하는 모습마저 기존의 '미우새' 아들과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여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그의 일과는 오로지 작곡에 집중돼 있었다. 8년째 새 앨범을 못 내고 있어 자나 깨나 곡 작업 생각 뿐이었던 것.

그러나 그의 작곡 영감을 방해하는 거대한 장애물이 있었다. 창문 시야에 우뚝 서있는 대중탕 굴뚝 때문. 


"저 거지 같은 대중탕"이라고 불만을 쏟아낸 정재형에 토니 어머님은 "저 환경에서는 곡이 나올 것 같지 않다"며 안타까워했다.

서장훈은 "창문을 커튼으로 가리면 되지 않느냐"고 했지만, 신동엽은 "핑계거리가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후 정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탕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대중탕 저 굴뚝의 정취 참 좋아해요! 작업하다 일종의 투정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그맣지만 동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곳 참 좋아합니다. 혹시 방송에서의 의도치 않은 모습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재형은 "그리고 사실 저 곳 대중탕에는 진짜 대중탕이 없어요! 다음주까지 방송인데 그때 까지 즐거우셨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