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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나나 이어 이선빈도 '사자' 결국 고사 "출연 부담"

윤상근 기자 입력 2018. 08. 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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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에 이어 배우 이선빈도 드라마 '사자'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선빈은 고심 끝에 '사자' 출연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앞서 이선빈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최근 '사자'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나의 작품 하차 선언에 이어 이선빈 마저 출연을 고사하면서 '사자'의 여주인공 교체 등을 놓고 혼란은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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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배우 이선빈 /사진=이기범 기자

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에 이어 배우 이선빈도 드라마 '사자'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선빈은 고심 끝에 '사자' 출연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본인이 '사자' 출연과 관련, 부담을 갖게 돼 결국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했고 회사 측 역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선빈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최근 '사자'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 제안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후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나나는 '사자'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를 향해 출연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드라마 하차를 선언했다. 나나는 '사자'에서 여린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나나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최근 '사자'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상태다.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돼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

'사자'는 제작사인 빅토리콘텐츠와 장태유 PD를 포함한 연출부, 스태프, 배우 등이 임금(출연료) 등 제작비 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지난 5월 초 이후 촬영이 중단된 상황이다.

이후 빅토리콘텐츠는 나나의 드라마 하차와 관련, "나나와 적법적인 계약해지도 되지 않았다. 나나의 합류를 기정 사실로 알고 촬영 스케줄을 짰는데 곤혹스럽게 됐다. 여전히 바라나는 건 나나 측의 촬영 합류"라고 밝히며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나나의 작품 하차 선언에 이어 이선빈 마저 출연을 고사하면서 '사자'의 여주인공 교체 등을 놓고 혼란은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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