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에 누리꾼 분노 "음주운전 처벌 강화해야"

이우주 입력 2018.08.28. 10:12

배우 박해미(54)의 남편인 뮤지컬 관계자 황민(45)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황씨는 지난 27일 강변북로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황씨가 몰고 가던 크라이슬러 닷지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승하던 배우들과, 아내는 무슨 죄냐"며 황씨를 거세게 비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박해미(54)의 남편인 뮤지컬 관계자 황민(45)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황씨는 지난 27일 강변북로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함께 타고 있던 2명이 숨지고 자신을 포함한 3명이 다쳐 경찰이 수사 중이다. 동승자들은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모두 배우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황씨가 몰고 가던 크라이슬러 닷지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B(20)씨와 C(33)씨 등 2명이 사망했다. 또, 운전자 황씨와 다른 동승자 2명, 화물차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구리경찰서는 황씨가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승하던 배우들과, 아내는 무슨 죄냐”며 황씨를 거세게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거 자체가 살인미수다”, “아내는 무슨 죄냐. 아내 이름에 먹칠했다”, “술 마셨으면 대리 불러라”, “면허 취소 수준인데 운전을 했다고? 미쳤다”, “왜 다른 사람한테까지 피해를 주냐”, , “음주운전 처벌 약해서 다들 술 마시고 운전하는 듯”, “대리기사 부르는 게 그렇게 어렵나? 아내 불쌍하다”,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이랑 다를 바 없다”, “술 마시고 운전할 생각을 하다니..”, “음주운전 절대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처벌 강화해야 할 듯” 등 안타까움과 분노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오!캐롤’에 출연하는 박해미는 오늘(28일) 공연 프레스콜에 참석 예정이었으나 남편이 낸 교통사고로 불참을 알렸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제공|구리소방서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