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고운, '성숙美' 풍기는 MV 비하인드 컷 공개

박준범 2018. 8. 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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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태하와 고운이 성숙미를 과시했다.

24일 태하와 고운의 '프리 트레블(FREE TRAVEL)'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태하는 체크무늬 오프숄더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흰색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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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그룹 베리굿 태하와 고운이 성숙미를 과시했다.

24일 태하와 고운의 '프리 트레블(FREE TRAVEL)'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태하는 체크무늬 오프숄더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흰색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고운은 흰색 나시 크롭티와 반짝이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양팔을 시원하게 뻗는 모습과 함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첫 정규앨범 '프리 트레블(FREE TRAVE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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