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고운, 성숙미 가득한 '풋사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 공개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8. 8. 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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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와 고운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리굿의 태하와 고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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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와 고운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리굿의 태하와 고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태하는 체크무늬 오프숄더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흰색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고운은 흰색 나시 크롭티와 반짝이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양팔을 시원하게 뻗는 모습과 함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눈길을 모았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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