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벌써 가을', 이스탄불 촬영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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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터키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진행한 9월호 화보다.
동·서양이 혼재하는 이스탄불 속에서 설현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영화 '안시성'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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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터키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진행한 9월호 화보다. 동·서양이 혼재하는 이스탄불 속에서 설현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알록달록한 재킷과 스커트가 벌써 가을을 연상시킨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영화 ‘안시성’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설현은 영화에서 여성만으로 이뤄진 부대의 리더 백하를 연기했다. 그는 “매우 새로운 역할이라 관객들이 어떻게 볼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며 “다양한 선배에게 영감을 받으며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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