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이상민 측 "'아는형님' 출연자 결정 권한 없다..제작진 의견 존중" [공식입장]

입력 2018.08.21. 21:37

이상민 측이 JTBC '아는형님'의 '룰라 특집'과 관련해 "출연자 결정 권한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상민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OSEN에 "이상민은 출연진 중 한 명일 뿐이기에, '아는 형님' 출연자 결정 권한이 없다"며 "이상민도 지난주 목요일에 제작진으로부터 신정환 출연을 통보 받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상민이 먼저 신정환을 언급한 적은 없다. 룰라는 소속 그룹이기 때문에 언급이 된 것"이라며 "제작진의 의견을 존중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박진영 기자] 이상민 측이 JTBC '아는형님'의 '룰라 특집'과 관련해 "출연자 결정 권한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상민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OSEN에 "이상민은 출연진 중 한 명일 뿐이기에, '아는 형님' 출연자 결정 권한이 없다"며 "이상민도 지난주 목요일에 제작진으로부터 신정환 출연을 통보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아는 형님' 측은 오는 23일 '룰라 특집'으로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상민이 그동안 방송에서 룰라 멤버들을 언급해왔기 때문에 이 같은 특집을 마련했다는 것. 

신정환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이상민이 출연자를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상민의 SNS에 몰려가 부정적인 글을 남기기 시작했고, 이상민은 "저는 지금 제작진에 어떤 의견을 제시할 입장이 되질 못해요. 저도 열심히 해야 하는입장이라"라는 댓글을 하나하나 남기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에 소속사에서도 입장을 밝힌 것. 관계자는 "이상민이 먼저 신정환을 언급한 적은 없다. 룰라는 소속 그룹이기 때문에 언급이 된 것"이라며 "제작진의 의견을 존중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