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9월 '완전체' 컴백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완전체'로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9월 발매를 목표로 새 미니 앨범을 준비 중이며 최근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 측은 "오마이걸은 이번 앨범에서 특유의 소녀적인 감성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변신을 할 예정"이라며 "멤버들은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9월 발매를 목표로 새 미니 앨범을 준비 중이며 최근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오마이걸의 '완전체' 컴백은 지난 1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들은 '비밀정원' 활동 당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멤버 중 효정, 비니, 아린은 지난 4월 유닛 그룹 오마이걸 반하나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오마이걸은 이번 앨범에서 특유의 소녀적인 감성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변신을 할 예정"이라며 "멤버들은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