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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결혼도 출산도 조용히..모두 '뒤늦게' 알려졌다 (종합)

최신애 기자 입력 2018.08.21. 16:23 수정 2018.08.21. 17:05

윤정희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윤정희가 지난해 5월 께 아이를 출산했다.

이와 관련, 윤정희는 친한 이들에게 출산 소식을 알리고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도 아이의 발 사진을 공개하는 등 그저 평범한 엄마로서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눈에 오히려 띄는 건 윤정희가 이같은 출산 소식도 뒤늦게, 또 조용히 알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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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윤정희, 결혼도 출산도 조용히..모두 뒤늦게 알려졌다 (종합)

윤정희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윤정희가 지난해 5월 께 아이를 출산했다.

이와 관련, 윤정희는 친한 이들에게 출산 소식을 알리고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도 아이의 발 사진을 공개하는 등 그저 평범한 엄마로서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눈에 오히려 띄는 건 윤정희가 이같은 출산 소식도 뒤늦게, 또 조용히 알렸다는 점이다. 앞서 연예계 활동 중이던 결혼 당시에도 윤정희는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낳았다.

지난 2015년 5월 30일 윤정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살 연상 일반인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고, 이는 극비리로 이뤄진 바 있다. 당시 원빈, 이나영의 결혼식 날짜와 동일한 날짜였는데, 결혼 다음날인 6월 1일 이 사실이 밝혀졌다.

이같은 '뒤늦게, 조용히'가 이번 출산 소식에도 적용돼 오히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결혼 이후 은퇴한다는 말도 없이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그녀이기에 3년 만에 들려온 출산 소식을 더욱 반기는 팬들도 늘고 있다.

한편 윤정희는 2003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해 2005년 임성한 작가의 '하늘이시여'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다. 이후 '행복한 여자', '가문의 영광', '맛있는 인생' 등에 출연했다.

그녀는 2014년 출연했던 드라마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마지막 작품으로 이후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사진=eNEWS DB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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