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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이혁과 불화? 개나 줘버려..솔로 로커 길 응원"

김지연 기자 입력 2018.08.21. 14:41 수정 2018.08.21. 15:05

남성그룹 노라조(조빈 원흠)의 조빈이 전 멤버 이혁과 불화는 전혀 없다며 솔로 로커로서의 길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공개 직후 이혁의 탈퇴에 대한 질문에 조빈은 "불화로 나간 게 아니다. 사실 처음 이혁 씨를 녹색지대 같은 그룹을 하자고 꼬셨었다"며 "10년 넘게 노라조로 하면서 지친 모습도 보이지 않고 내 의견을 100% 만족시키는 무대를 해줬다. 그래서 언젠가 너의 길을 갈 때 응원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게 해 줄께라고 약속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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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김지연 기자]

노라조 이혁과 불화? 개나 줘버려...솔로 로커 길 응원

남성그룹 노라조(조빈 원흠)의 조빈이 전 멤버 이혁과 불화는 전혀 없다며 솔로 로커로서의 길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노라조는 21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곡 '사이다(CIDER)'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무대를 첫 공개했다.

공개 직후 이혁의 탈퇴에 대한 질문에 조빈은 "불화로 나간 게 아니다. 사실 처음 이혁 씨를 녹색지대 같은 그룹을 하자고 꼬셨었다"며 "10년 넘게 노라조로 하면서 지친 모습도 보이지 않고 내 의견을 100% 만족시키는 무대를 해줬다. 그래서 언젠가 너의 길을 갈 때 응원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게 해 줄께라고 약속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빈은 "지산 록페스티벌 때 록메탈 공연도 했다. 그때 이혁 씨가 본능을 일깨운 것 같다"며 "조심스레 얘끼를 하더라. 그래서 솔로 로커의 길을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빈은 또 "얼마 전 버스킹을 하는데 이혁이 응원을 와줬다. 불화는 전혀 없다"며 "계속 꿈을 꾸고 있다. 좌우 똑같은 애 둘을 데리고 셋이 노라조 하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늘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사이다'는 오랫만에 돌아온 노라조만의 색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신곡이 될 전망이다.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빠르고 시원한 비트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 그리고 청량한 가사가 더해져 제목처럼 사이다 같은 곡이 완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부터 노라조는 원년멤버 조빈에 새로운 멤버 원흠을 영입해 활동에 나선다. 그간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의 록댄스곡으로 사랑받은 노라조의 새로운 출발이 될 전망이다.

사진 제공=마루기획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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