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음악중심 무대서 신곡 '풋사과' 첫 무대 화제. "수줍은 소녀들"
최주리 기자 2018. 8. 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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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발매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였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수줍은 소녀의 잘 표현한 의상과 안무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베리굿은 첫 무대 이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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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걸그룹 베리굿이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발매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였다.
상큼한 과즙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베리굿이 오늘 18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풋사과’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베리굿은 흰색과 하늘색, 보라색의 오프숄더와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수줍은 소녀의 잘 표현한 의상과 안무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베리굿은 첫 무대 이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베리굿은 첫 방송 기념 인사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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