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이들 흥하자"..AOA 유나, 동생 속한 베리굿 응원

김지원 2018. 8. 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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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AOA 유나가 나섰다.

AOA 유나는 동생 서율이 속한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를 발매를 응원하며 인증샷과 응원 멘트를 공개했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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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AOA 유나, 베리굿/사진제공=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AOA 유나가 나섰다.

AOA 유나는 동생 서율이 속한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를 발매를 응원하며 인증샷과 응원 멘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상의와 청색 하의를 입은 베리굿의 멤버들 사이에 AOA 유나가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유나는 개인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베리굿-풋사과. 예쁜이들 흥하자 꼭. 화이팅”이라며 애정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동했다.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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