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강타-김선영-차지연-박은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만나요

안성후 기자 2018. 8. 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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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외부 비평가상 등 세계 최정상 뮤지컬 시상식의 음악상을 석권한 감미롭고 서정적인 음악, 감성적인 연출, 아름다운 무대 미학이 한데 어우러진 로맨스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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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매티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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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 류수화 등이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을 펼쳤다.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외부 비평가상 등 세계 최정상 뮤지컬 시상식의 음악상을 석권한 감미롭고 서정적인 음악, 감성적인 연출, 아름다운 무대 미학이 한데 어우러진 로맨스 뮤지컬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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