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고운 재킷 사진서 청순미 발산
김은구 2018. 8.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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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컴백을 앞두고 멤버 조현과 고운의 개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베리굿의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사진에서 조현과 고운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베리굿 특유의 상큼한 매력까지 더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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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컴백을 앞두고 멤버 조현과 고운의 개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베리굿의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사진에서 조현과 고운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베리굿 특유의 상큼한 매력까지 더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리굿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할 예정이다. 앞서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해 호응을 얻었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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