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 컴백 전 '태하-다예' 개인 재킷 사진 공개 "과즙미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베리굿이 오는 16일 컴백을 앞두고 개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리굿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리더 태하(사진 왼쪽)와 다예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개인 재킷 사진에서 과즙미와 청순함이 동시에 담겨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베리굿이 오는 16일 컴백을 앞두고 개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리굿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리더 태하(사진 왼쪽)와 다예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개인 재킷 사진에서 과즙미와 청순함이 동시에 담겨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16일 오후 6시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할 예정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배우 전혜진, 충격 근황…“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