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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오늘(10일) 부친상→'신서유기5' 촬영 완료·긴급 귀국 [종합]

입력 2018.08.10. 14:38 수정 2018.08.10. 15:25

방송인 강호동이 '신서유기5' 촬영 중 부친상 비보를 듣고 급히 귀국 중이다.

강호동은 tvN '신서유기5' 촬영을 위해 지난 4일 출국해 홍콩과 일본 등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던 상황.

이와 관련 tvN 측은 OSEN에 "강호동 부친상 비보를 접하고 '신서유기5' 출연진이 일정을 앞당겨 현재 귀국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서유기5' 팀은 10일까지 촬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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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신서유기5' 촬영 중 부친상 비보를 듣고 급히 귀국 중이다. 

강호동 소속사 SM C&C 측은 10일 "강호동씨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별세하셨습니다"라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tvN '신서유기5' 촬영을 위해 지난 4일 출국해 홍콩과 일본 등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던 상황. 그러던 중 부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 슬픔 속에 급히 귀국 길에 올랐다. 

이와 관련 tvN 측은 OSEN에 "강호동 부친상 비보를 접하고 '신서유기5' 출연진이 일정을 앞당겨 현재 귀국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서유기5' 팀은 10일까지 촬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강호동의 부친상을 접하고 일정을 조금 앞당겨 한국으로 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다만 급하게 비행편을 알아봐 출연진이 같은 비행기로 입국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촬영은 대부분 진행이 돼 막바지 단계였기 때문에 앞당겨진 귀국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강호동은 귀국과 동시에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강호동은 1988년 프로씨름에 데뷔해 백두장사 7회, 천하장사 5회를 차지했다. 1993년 개그맨 이경규의 추천으로 MBC 특채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입문한 그는 KBS 2TV '1박2일'을 통해 '국민 MC'라는 호칭을 얻으며 승승장구했다. 현재 JTBC '한끼줍쇼', '아는 형님', tvN '대탈출' 등에 출연 중이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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