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700만 돌파..천만 '초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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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흥행 중인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이 7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개봉 7일 째인 7일 오전 10시 30분 누적관객수 700만 82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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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개봉 7일 째인 7일 오전 10시 30분 누적관객수 700만 824명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순위를 점령하고 있는 역대 어느 영화들보다 빠른 속도다.
'신과함께2'는 600만 돌파까지 100만 단위로 역대 최단 흥행 기록을 세워왔다. 여기에 더해 개봉일에는 124만 6692만 명 관객을 동원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갈아치웠고, 개봉 첫 주 주말인 3일에는 146만 6416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해 일일 최고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미 7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음에도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켜내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쌍천만 달성은 물론, 전작인 '신과함께-죄와 벌'의 흥행 성적(1441만)을 넘어 '명량'(1761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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