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딸 공개, 엄마 뺨치는 단아 미모 "내가 만든 한복"
2018. 8. 4.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가연이 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큰딸 서령이와의 사진 #서령이가입은한복 #내가만든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큰 딸 서령 양과 함께 달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의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올렸으며 2015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배우 김가연이 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큰딸 서령이와의 사진 #서령이가입은한복 #내가만든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큰 딸 서령 양과 함께 달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녀의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의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올렸으며 2015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