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장근석 "근무지 방문 팬들, 탈퇴 조치" 경고

김이선 리포터 2018. 8. 2.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배우 장근석 씨가 근무지로 찾아오는 팬들을 팬클럽에서 강제 탈퇴 조치하겠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양극성 장애, 조울증으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은 장근석 씨는 현재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복무 중인데요

소속사 측은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근무지에 팬들로 불편을 끼칠까 봐 우려돼 강경 조치를 예고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이선 리포터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