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유세윤 "가장 후회하는 거? 둘째 못 가진 것"
김나영 입력 2018. 8. 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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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세윤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밥동무로 출격해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토스트를 만드는 어머니와 사이 좋은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의 모습을 보고 유세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에 유세윤은 "30대에 가장 후회되는 것 하나가 둘째를 못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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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끼줍쇼’ 유세윤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밥동무로 출격해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유세윤은 한 집에 들어가 식사를 하게 했다. 토스트를 만드는 어머니와 사이 좋은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의 모습을 보고 유세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에 유세윤은 “30대에 가장 후회되는 것 하나가 둘째를 못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아직 늦지 않았다”라고 토닥였고, 유세윤은 “아이가 벌써 10살이다. 터울이 많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에게 부모의 역할까지 주는 것 같아서”라고 걱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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