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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에이스, 멤버간 폭행 논란으로 그룹 탈퇴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입력 2018.07.29. 15:28 수정 2018.07.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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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시장에서 잇달아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신인 보이그룹 스펙트럼의 김동윤이 지난 27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데 이어 보이그룹 마스크는 멤버 간 폭행 논란으로 결국 한 멤버가 탈퇴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마스크 맴버 에이스 트위터 캡처

마스크의 멤버 에이스(28)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후 사정과 제 의중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제 행동에 대한 잘못을 인정한다”며 “그렇지만 우산을 돌담에 부러뜨려 흉기로 만들었다거나, 당시 저를 말리는 멤버들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점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5개월간 사과 한번 없이 잠적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며, 공백 동안 모든 책임을 지고 팀 탈퇴를 비롯한 회사 계약을 해지, 경찰 조사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글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 ‘아니 날 보기 싫다고 말하는 널 위해 난 알아서 짐싸’란 가사의 랩을 함께 올렸다.

치빈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마스크의 멤버 치빈(20)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에이스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파장이 일었다.

치빈은 에이스의 글에 반박하듯 이날 다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저는 결코 팀에서 나가달라 한 적이 없다”며 악수를 청한 것은 자신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일방적 폭행인 것처럼이라고 적었지만, 폭행 아닌 상해 진단이 나왔다”며 에이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그룹 마스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제공

마스크는 2016년 미니앨범 ‘스트레인지’(Strange)로 데뷔한 8인조 그룹으로 2017년 10월 싱글음반 ‘다해’(Do It)를 낸 뒤 공백기였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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