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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에 선풍기 120대 기부한 한 아이돌 팬카페

신은정 기자 입력 2018.07.27. 07:16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을 응원하는 팬들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120대를 선물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니엘닷컴'은 25일 트위터 등에 부산 영도구의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120대를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다.

후원을 받은 영도구노인복지관장은 후원증서를 통해 "선풍기 120대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선풍기 노후 또는 고장으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하겠다"면서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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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을 응원하는 팬들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120대를 선물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멋지고 훈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니엘닷컴’은 25일 트위터 등에 부산 영도구의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120대를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다. 강다니엘 데뷔 1주년을 기념한 일로, 해당 지역은 강다니엘의 고향이다. 후원을 받은 영도구노인복지관장은 후원증서를 통해 “선풍기 120대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선풍기 노후 또는 고장으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하겠다”면서 감사 인사를 남겼다.

팬클럽은 후원 물품인 선풍기가 담긴 종이 상자에 하나씩 강다니엘 사진을 넣고 “건강하시라”는 문구를 적었다. 팬클럽이 고른 선풍기는 강다니엘이 광고하는 회사의 제품이다. 다니엘닷컴은 트위터 등에서 “뜨거운 여름을 이겨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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