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배정남, 36도 폭염 속 롱패딩 화보 촬영 "폭염엔 롱패딩"

뉴스엔 2018. 7. 24. 2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정남이 폭염 속 롱패딩을 입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7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패딩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롱패딩 뜨뜻하이 참말로 좋네예. 폭염엔 롱패딩"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36도의 폭염 속에 야외에서 패딩 화보를 촬영 중인 배정남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고생이 많네요", "보기만 해도 더워", "진짜 프로십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정남이 폭염 속 롱패딩을 입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7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패딩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롱패딩 뜨뜻하이 참말로 좋네예. 폭염엔 롱패딩"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또다른 패딩 촬영컷에도 "패딩입기 딱 좋은 날씨네. 36도"라고 글을 덧붙였다.

36도의 폭염 속에 야외에서 패딩 화보를 촬영 중인 배정남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고생이 많네요", "보기만 해도 더워", "진짜 프로십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김소영, 故노회찬 사망 비보에 “세상의 허망함, 새삼스럽지 않다”‘프듀48’ 시타오 미우, 폭염 날리는 청량여신 ‘화제 될 만’해변의 미나♥류필립, 풍만 볼륨감+탄탄 복근 뽐낸 몸짱 부부의 위엄강유미, 故노회찬 사망에 “믿을 수 없어, 존경할 만한 어른 떠났다”‘별별톡쇼’ 이영자, 1급장애 조카 몰래 찍으려던 제작진과 주먹다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