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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어서와' 페트리 "오늘(19일) 득남 믿기지 않아, 아빠 돼 행복"

입력 2018.07.19. 18:09 수정 2018.07.19. 20:01

한국에 거주 중인 핀란드인 페트리 깔리올라가 득남했다.

페트리 깔리올라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오늘 아침에 득남했다. 너무 좋고 행복하다. 아빠가 된다는 생각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믿기 어렵다. 아내와 아들은 다 건강하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감사하다"며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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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한국에 거주 중인 핀란드인 페트리 깔리올라가 득남했다.

페트리 깔리올라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오늘 아침에 득남했다. 너무 좋고 행복하다. 아빠가 된다는 생각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믿기 어렵다. 아내와 아들은 다 건강하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감사하다"며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페트리 까리올라는 JTBC '비정상회담'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핀란드 대사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근무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국제 정치학을 전공하며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페트리는 "지금은 가족에 집중하고 있다. 졸업한 후에도 계속 한국에서 있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페트리 깔리올라는 인스타그램에 "제가 원래 SNS에서 저의 사생활에 대해 포스팅 잘 안 하는데..오늘은 지금까지 저의 삶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서 이런 기쁜 소식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페트리는 "제가 아빠가 됐어요! 아직도 안 믿기지만 저는 완전 행복해서 많이 울었어요. 다행히 애기와 엄마도 건강하게 있어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나요?? 긴장"이라는 글과 #아들 #육아전쟁 시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페트리 깔리올라는 아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페트리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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