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컴백 앞두고 근황 공개..양갈래 머리로 '러블리 비주얼'

장수정 기자 입력 2018. 7. 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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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구하라는 1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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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구하라는 1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구하라는 30일 디지털 싱글 앨범 '와일드(WILD)'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구하라는 최근 다음 달 17일부터 열리는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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