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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이시원, 서울대 연극 동아리로 연기 시작

조윤형 입력 2018.07.11. 08:20 수정 2018.07.11. 09:37

'문제적 남자' 배우 이시원이 연기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서울대 출신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시원은 서울대학교에 재학했던 때를 회상했다.

대학원까지 진학했던 이시원은 연기자로 전향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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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문제적 남자' 배우 이시원이 연기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서울대 출신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시원은 서울대학교에 재학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경영대가 잘 안 맞아서 사회대 인문학과의 수업을 듣게 됐다. 음습하고 고뇌에 찬 사회대의 면모가 너무 멋있었다"며 "'이게 내가 원하던 대학 생활의 모습이다' 싶어서 복수 전공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대학원까지 진학했던 이시원은 연기자로 전향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대학교에 들어간 뒤 첫 번째로 연극 동아리에 찾아갔다는 그는 "대학원에 가고 나서도 연기가 정말 재밌더라. 동아리의 생기가 그리워서 학교 근처에 있는 연기 학원의 문을 두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앞뒤 안 가리고 해보는 스타일이다. 연기가 너무 좋더라"며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지난 2010년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한 이시원은 2013년 서울대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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