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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신성우 "20년 째 스토킹 당하고 있다" CCTV 공개

입력 2018.07.11. 06:09

가수 신성우가 한 여성에게 20년 째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 신성우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새 집의 담장을 높이 올리기로 했다.

이에 대해 신성우는 "경비시스템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과도한 관심을 가지신 팬분이 (나에 대한) 왜곡된, 만족감을 갖지 못해서 그게 증오로 변해서 스토킹을 하는 상황이라서 보안에 무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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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신성우가 한 여성에게 20년 째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 신성우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새 집의 담장을 높이 올리기로 했다.

이는 계획에 없던 일. 뿐만 아니라 보안을 위해 감시카메라도 증설하기로. 이에 대해 신성우는 "경비시스템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과도한 관심을 가지신 팬분이 (나에 대한) 왜곡된, 만족감을 갖지 못해서 그게 증오로 변해서 스토킹을 하는 상황이라서 보안에 무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20년 넘게 극성팬의 스토킹에 시달려 온 신성우. 스토커는 신성우에게 수백 개의 SNS 아이디로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새 집까지 찾아왔다고.

이에 신성우는 예전 집 CCTV 녹화본을 보여주며 "벨을 누르고 카메라를 가려. (현관 모니터가) 까매진 상태에서 벨을 누르고 내가 나오길 기다리는 거지. 그리고 멀쩡하게 걸어 나오지, 지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성우는 지난 2016년 12월 결혼 이후 더욱 심각해진 스토킹에 그동안 참아왔던 법적 대응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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